이번에 투데이스피피씨에서 주최하는 "체스를 배워보자!!" 에 참가하였습니다.
체스라고는 체스를 해봤다고 하면서도 저보다 못하는 친구에게 배운게 전부였는데 체계적으로 배우니까 더 잘 이해되는것 같았습니다.
직접 체스를 할때 장기처럼 수를 생각하고 했는데 그렇게 하니 시간이 다되서 지고 말았습니다. 두번째 부터는 제 말들이 먹히지 않을 장소로만 움직이고 시계를 누르니 상대방이 시간이 다되서 제가 계속 이겼습니다. 그래봐야 3판 밖에 안했지만;;;;;;
이런식의 배움의 모임도 평소의 모여서 식사&드링킹 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. 많은 분들이 와도 모두와 소통할 수 도 있는것 같고요.
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다.
p.s 위 사진은 제가 게임에서 이겨서 상품으로 받은 "유리 체스"~ olleh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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